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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 온 지 일주일 정도 됐다.
그런데 오자마자 집으로 가는 버스에 패드를 두고 내린 후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있다.
마음이 심란하다.
여기저기 연락해 보고 분실신고도 해두었지만
마음이 편하지 않다.
여전히 패드는 꺼져 있어서 찾기도 안 됨 ㅠㅠ
😱
왜 그랬을까 정말
한심스럽다.
마냥 좋아야 하는데..
좋은 것보다 심란해서.. 마음이 편치 않다.
마냥 울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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